njgeniecleaners
보일러 Blowdown 요령에 대한 의견.
최종 수정일: 2018년 2월 21일

보일러 Blowdown 요령에 대하여, 조이제 자문위원께서 세탁인 마당 10월호에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동안 저는 상당 시간 글을 올리지 않아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갇고 있습니다.
저는 뉴욕 롱아일드에 있기에, 뉴저지에서 서비스를 하셔도 항상 크로스브롱스의 트락픽과 톨비가
문제가 있어 좀처럼 뉴저지 서비스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항상 죄송 할 따름입니다.
그러나,오늘은 조금 늦은 시간 이지먼 ,
조이제 자문위원님 글에 문제가 있어, 모든 세탁인이 잘못된 지식을 갖고 계실 것 갇아 한 글 올림니다.
보일러 Blowdown은 왜 하여야 할 까요? 언제가 적기 일까요는 제가 올려 놓았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Blowdown은 물 솥의 때을 수세미질을 하는 방법 입니다.
아침에 스팀 압력이 20 PSI에 하는 것을 권하여 드리는데,
이유는 안전 때문 입니다. 20 Psi 이상에 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스팀 압력으로 사장님께서 화상을
입을 수 있기에, 안전을 생각 하여 추천 드림니다.
그리고 시기 입니다.
보일러 물에는 100 종류이상의 물질이 있으며, 우리는 보일러라는 곳에서 스팀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보일러 속에서 발생된 화학 물질을 스팀과 함께 보낸 다음 남은 것을 보내는 것이 좋을
까요? 아니면 밤새 화학 물질을 침전 시켜 다음날 아침에 보일러 가동하여 20Psi에 배출 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까요?
세탁인 사장님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더욱이 보일러 가동 후 배출은 압력을 놓치기 싶습니다.
따라서 아침에 하시길 강력 추천 합니다.